오랜만에 뮤스레터를 통해 구독자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뮤스레터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구독자님들께 보내드리기 위해 잠시 서비스를 중단하고 고도화 하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전에 보내주셨던 많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연주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뮤스레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뮤피스에서도 여러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음악인들이 음악활동으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 할지,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할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연주활동을 위한 '브랜딩' 강의를 기획했습니다.

브랜딩을 통해 연주자 본인을 구체화 하고 연주자로서 활동 방향성을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낼 수 있는 강의 입니다. 

뮤피스의 첫 강의인만큼 정말 알차게 내용을 구성해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연주자, 음악인 여러분의 브랜드를 스스로 수립해 나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 뮤피스 올림-  

뮤피스 강의 확인하기 : https://url.kr/jou6iw